조직문화 전문기업 ㈜컬쳐엔진(대표 김종남)이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 13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은 매달 1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3일간의 전문가 자격과정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학자들의 조직문화에 대한 관점, 다양한 조직문화 진단 및 변화관리 접근, 스스로 조직을 진단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컬쳐엔진은 해당 과정의 독창성 및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이번 13기에는 포스코, 파르나스, 하나증권, HD현대, 일사람연구소, DRB동일, 우아한형제들 등 다양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참여했다.
업체 관계자는 “’OCEC’는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전문성은 물론 수료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및 전문성 향상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컬쳐엔진은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 14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 5일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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