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은] 1,500회 맞은 軍위안부 수요시위
카드픽 입력 2021-08-01 12:00
정의준 기자
1992년 1월 8일, 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가 지난 7월 14일1,500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1,000회차 시위 집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처음 세워지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뼈아픈 역사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습니다.
[기획= 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스토어가 우리 동네 아동 안전 지켜요”
- 2 [이슈플러스] ‘3조 대어’ HD현대마린, 청약…IPO시장 훈풍부나
- 3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성황리 진행
- 4 코오롱스포츠, R&D 기반 상품으로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
- 5 [이슈플러스] 저축은행 PF 위기론…당국, 부실 정리 '압박'
- 6 1위 이마트도 흔들…이커머스 공세 속 대형마트 생존 전략은?
- 7 신한장학재단,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 8 아시아나 화물 매각 본입찰 D-1…"자금 조달 관건"
- 9 “미래가치 선점”…오산시, 줄 잇는 교통 호재에 관심 ‘쑥’
- 10 HLB테라퓨틱스"교모세포종 2상 중간 결과에 학계 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