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짐 로저스 “그래핀, 엄청난 기회…한국이 선두주자”

증권 입력 2019-08-13 18:54 수정 2019-08-13 20:42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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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영상에서 봤듯이 짐 로저스 회장은 한일 무역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로저스 회장은 이달 30일 국내 그래핀 기업인 나노메딕스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입니다. 로저스 회장은 서울경제TV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은 엄청난 경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스탠다드그래핀을 비롯한 한국 그래핀 기업들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전 세계 그래핀 선두주자라고 표현했습니다. 보도에 배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서울경제TV와 단독 인터뷰에서 꿈의 신소재 그래핀 사업이 경제에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그래핀 기업들의 기술력에 대해 높게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짐 로저스 / 로저스홀딩스 회장
“그래핀으로부터 옷을 만들 수 있고, 비행기를 만들 수 있어요.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제작들이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래핀의 미래는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한국 그래핀 기업들이 전세계 그래핀 시장의 선두주자라고 진단했습니다.
 

[인터뷰] 짐 로저스 / 로저스홀딩스 회장
“한국은 그래핀 사업에 선두주자라고 볼 수 있어요. 울산 공장이 있다시피, 대한민국은 그래핀과 표준 그래핀 모두에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제가 이렇게 큰 관심을 쏟고 있는거죠.”
 

오늘 나노메딕스는 짐 로저스 회장을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혀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나노메딕스의 주가는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오르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짐 로저스 회장은 2016년 스탠다드그래핀 직접 투자를 통해 한국의 그래핀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스탠다드그래핀의 2대 주주인 나노메딕스는 과거 스탠다드그래핀의 투자한 짐 로저스 회장과 인연이 닿았고, 나노메딕스의 사내이사 선임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제TV 배요한입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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