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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경제·사회 입력 2019-08-21 16:22 수정 2019-08-21 19:41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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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23일부터 방사능이 미량 검출돼 반송된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2배 강화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등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조일자별로 11회였던 시험검사를 12회 채취하고 시험검사도 2회 실시합니다.

 

검사강화 대상품목은 일본산 17개 품목으로 당류가공품과 초콜릿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입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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