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페이게이트와 한국향 원화 송금서비스 시작

산업·IT 입력 2019-10-08 14:58 수정 2019-10-08 15:07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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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게이트]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글로벌 결제기업 페이팔이 국내 결제기업 페이게이트와 손잡고 한국향 원화 송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페이팔은 세계 페이팔 계정에서 송금, 청구서 결제, 충전 등으로 서비스 확대를 계획중이며, 송금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줌닷컴(Xoom.com) 을 인수한 이후 서비스 국가를 지속 확대해 1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페이게이트는 패이팔의 송금 플랫폼인 줌(Xoom)의 한국 담당이며, 세이퍼트 플랫폼을 이용해 충전된 자금을 개인의 수신자에게 이체하는 구조로 송금에 소요되는 시간이 2분을 넘지 않는다. 페이게이트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경상거래 송금사업과 이전거래 송금사업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으며, 페이게이트 홍콩은 홍콩 정부로부터 송금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홍콩 DBS 은행의 KYC(고객 신원확인)와 EDD(강화된 고객 확인절차)를 거쳐 송금 사업자용 계좌도 오픈했다. 페이게이트 한국 본사와 홍콩 자회사간 완벽한 네팅구조를 형성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송금 사업자로서 활동중이다.


이동산 페이게이트 기술이사는 "해외로 이주한 한국인들이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할 수 있는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을 원하고 있다"며 "페이팔과 송금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각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혁신적인 국제 송금 서비스인 줌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페이게이트측은 "페이게이트는 글로벌 송금기업들과 기술적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지난 5년간의 준비과정과 투자에 이어 향후 5년간 세이퍼트 플랫폼의 글로벌화에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ankook66@sedal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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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국장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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