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우선주, 5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

증권 입력 2020-06-19 10:03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최근 우선주 주가가 이상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SK증권 우선주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9시50분 현재 SK증권우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1,750원에 거래중이다. 한화투자증권우, 한양증권우 등도 상한가다.

SK증권은 SK바이오팜 상장 인수단에 참가한 효과를 얻으며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최근 우선주 급등 현상을 두고 뚜렷한 호재 반영이 아닌 주식 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면서 투자자들이 보통주 대비 저평가된 우선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른 종목의 주가가 오를 만큼 오른 상황에서 갈 곳을 잃은 투기성 자금이 우선주에 유입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최근 우선주 급등 현상에 대해 투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증시 불안정기에급등락 현상이 두드러지는 우선주를 대상으로 시세조종 및 부정거래 발생이 가능하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조언한 바 있다./jjss1234567@naver.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증권팀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