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는 첫 아이브로우 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가 정식 출시 5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리는 제품으로,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가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모양을 유지 시켜준다. 라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춘 화보 콘텐츠를 선보였다. 화보 속 모델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각기 다른 눈썹 모양을 강조해, 눈썹으로 자기표현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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