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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태양광발전량 예측 'AI 햇빛지도' 서비스 전국 확대

전국 입력 2021-10-28 17:57 신홍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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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술 이용…태양광 발전량 관련 수익 추정도 가능

햇빛지도 사용 화면.

[나주=신홍관 기자] 한전KDN이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 예측서비스인 '한전KDN 햇빛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제공키로 했다.


햇빛지도 서비스는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농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태양광 발전량을 실시간 예측하는 서비스로, 평균적인 일사량과 일조시간을 이용하는 기존 방식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예측 결과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국민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지난 4월 초 광주·전남권에 한해 1차 서비스를 개시했다.


햇빛지도 전국 서비스 확대는 1차 서비스를 개선해 지도에서 선택한 지역의 태양광 발전량과 관련 수익을 추정할 수 있으며 실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뿐만 아니라 예상 발전량과 실시간 비교가 가능하다.


한전KDN 관계자는 “햇빛지도 서비스 전국 확대로 기상여건에 따라 좌우되는 태양광 발전량을 정확하게 예측 전력계통을 안정화하고, 최적의 태양광 발전부지 선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전력ICT 솔루션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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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관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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