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지난 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BIS 이사직 임기는 3년이다. 이 총재는 내년 1월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다. BIS 이사회는 운영 방향, 예산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의사결정기구다. 18명의 현직 중앙은행 총재로 구성된다. /yunda@sedaily.com
#Tag
기자 전체보기
윤다혜 기자 금융부
yunda@sedaily.com 02) 3153-2610
관련뉴스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탈바꿈
원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주간 TOP뉴스
ON AIR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