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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공원공단·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3년 째 실시

전국 입력 2022-02-18 17:58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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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직원들이 공공기관 합동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강원순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8일, 코로나19에 따른 혈액난에 따라 원주 본사 앞에서 ‘공공기관 합동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립공원공단,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3년째 진행 중이며 방역 수칙을 준수해 거리두기 헌혈로 진행했다.

감신 이사장은 "혈액난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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