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비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가 내달 2일까지 명가 삼원가든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캐비아몰에서 삼원가든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976년 국내 최대 규모의 한식당으로 강남에 오픈한 삼원가든은 2017년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식당이다.
캐비아는 프로모션을 통해 삼원가든의 RMR 제품들을 30% 할인한다. 고기 요리로는 스테디셀러인 ‘양념 갈비 꽃살’과 깔끔 담백한 ‘등심 소불고기’, ‘서울식 불고기’가 준비된다. 삼원가든 ‘두툼 떡갈비’, 삼원가든 ‘갈비곰탕’을 포함한 총 4가지 종류의 국물RMR 제품도 선보인다.
한편, 캐비아는 미쉐린 레스토랑부터 100년 전통의 노포 식당까지 144여개 유명 셰프, 맛집들과 협업해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선보이고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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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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