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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풍미 강화한 ‘그릭 시그니처’ 2종 선봬

산업·IT 입력 2023-04-04 09:55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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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풀무원다논 ‘그릭 시그니처’ 2종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풀무원다논 그릭’이 진한 텍스처로 깊은 풍미를 강화한 ‘그릭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9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닐슨 RI기준, 2014년~2022년)를 지키고 있는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그릭요거트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에 풀무원다논 그릭만의 깊고 풍부한 맛과 진한 텍스처를 보다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그릭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그릭 시그니처’는 무라벨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편의와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 제품의 측면 라벨을 제거해 그릭 브랜드 판매량 기준 연간 40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9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해온 그릭요거트답게 보다 풍부하고 진한 맛의 그릭요거트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풀무원다논 그릭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그릭 시그니처’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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