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이정재 모델로 한 더미식 비빔면 TV 광고 공개
산업·IT 입력 2023-04-05 14:35
서지은 기자
하림 더미식 비빔면 CF 한 장면. [사진=하림]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하림은 더미식(The미식)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3년 연속 발탁하고, 극비리에 작업한 더미식 비빔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온에어된 더미식 비빔면 CF에서는 이정재만의 ‘카리스마 면 먹방’을 선보이며 또 다시 ‘제2의 비빔면 면치기’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미식 비빔면CF 속 이정재는 더미식 비빔면의 면발을 단숨에 빨아들인다. 또 비빔면 양념장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는 장면 역시 군침을 돌게 한다. 마지막 면발 한 가닥까지 맛있게 먹으며 “먹어봐, 아는 맛보다 맛있으니까”라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과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를 통해 더미식 비빔면만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면발과 양념장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풍미와 식감의 비빔면을 이제 집에서 편하고 간단하게 즐기며 더욱 풍성해진 미식의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writer@sedaily.com
서지은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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