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이 겨울을 앞두고 ‘박성룡모피’ 특설매장을 9층 특별행사장에서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김준원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겨울을 앞두고 ‘박성룡모피’ 특설매장을 9층 특별행사장에서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올 겨울은 유독 추운 날씨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매장에서는 방한과 패션을 모두 잡기 위한 다양한 모피 제품을 선보인다.
밍크코트, 재킷, 베스트 등의 의류를 포함해 모자, 머플러 등과 같은 잡화 제품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의류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잡화는 최대 10%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kim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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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원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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