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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이통3사, 갤럭시노트7 6일 사전판매 돌입

산업·IT 입력 2016-08-04 18:5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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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삼성카드로 2년 약정시 최대 48만원 할인
KT, ‘슈퍼할부카드’ 이용시 최대 36만원 할인 혜택
LG U+, 유플러스샵 구매 신청시 7% 요금할인

이동통신 3사가 6일부터 갤럭시노트7 사전 판매에 들어갑니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판매를 통해 이통사들은 기어핏2, 액정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등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SKT는 ‘T삼성카드2’ 신용카드로 할부금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줍니다. 다양한 포인트를 한 데 모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KT는 ‘슈퍼 할부카드’를 이용해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면 2년 동안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활용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LG U+는 유플러스샵에서 구매 신청을 하면 매달 7%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채인식, 진화된 S펜, 방수 기능을 적용한 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는 98만8,900원으로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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