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수탁은행 최초 수탁고 200조 달성
금융 입력 2019-05-23 10:59
수정 2019-05-23 11:05
고현정 기자
KB국민은행이 국내 수탁은행 최초로 수탁고 200조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탁고가 지난 2015년 150조원을 달성한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펀드 연관 투자신탁 자산이 98조1,000억원, 변액보험 등 보험사 투자자산은 57조2,000억원, 정부기관 등 기타 투자기관 자산은 46조2,000억원 등 수탁고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모두 201조5,000억원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고현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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