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모바일 영수증 등 '친환경 결제' 서비스 도입 MOU
금융 입력 2019-07-12 08:44
수정 2019-07-12 10:31
고현정 기자
김진철(왼쪽) BC카드 마케팅부문장과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오후 4시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벤처기업 더리얼마케팅과 지난 11일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고현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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