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민 1강좌 수강생의 규방작품. [사진=용인시]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1시민 1강좌 운동’으로 올해 공예·원예·악기 등 3개 분야에 대한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시민 3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모임의 대표를 통해 평생학습과 팩스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용인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news@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