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85억원 규모 인천 신항 공사 수주
부동산 입력 2019-03-20 17:17
수정 2019-03-20 17:18
이서영 기자
남광토건은 약 385억원 규모의 인천 신항 신규 준설토 투기장 호안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 대비 33.3%에 달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22년 9월 6일까지이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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