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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 도시락 선봬

산업·IT 입력 2020-09-14 16:48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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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한식 전문 셰프가 만든 추석 명절 도시락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를 예약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연휴 귀성객 감소가 예상되면서 명절 음식이 그리울 홈추족을 겨냥한 도시락이다. 


도시락은 육전, 생선전, 잡채, 삼색나물, 불고기, 탕국 등 전통 명절 음식에 전가복, 블랙앤화이트 마요 새우와 같은 별미 메뉴를 더했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네이버 또는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픽업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가능하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피리어 룸 1박과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 도시락 2개가 포함된 추석 패키지도 오는 24일까지 예약 판매 중이다. 투숙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패키지 가격은 25만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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