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어달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세계 비건의 달을 맞이해 11월 한 달간 ‘Vegan is The New Luxur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비건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페이스 필터 미션,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비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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