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I. [사진=현대공업]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현대공업이 25일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세단 아이오닉6에 주요 내장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공업은 현대차와 전기차 전용 중형 세단 아이오닉6에 암레스트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 생산에 나섰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전기차 및 프리미엄 차종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nyseong@sedaily.com
성낙윤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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