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선봬
산업·IT 입력 2022-09-13 14:25
서지은 기자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이미지. [사진=LG생활건강]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되었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위 에센스라는 기록을 세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정품 50ml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한다. /writer@sedaily.com
서지은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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