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로 칼로리 음료 '자연은 더말린' 3종 선봬
산업·IT 입력 2023-02-13 13:45
이호진 기자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제품 사진. [사진=웅진식품]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웅진식품은 ‘자연은’이 새로운 컨셉의 제로 칼로리 건조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은 더말린’은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아낸 건조과일 음료다. 특히,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한 병에 하루 권장 비타민C 100mg와 특허받은 유산균(특허 제10-1683686호)이 함유됐다.
‘자연은 더말린’은 자몽, 복숭아, 애플망고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3종은 50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편의점을 중심으로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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