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도산분식과 손잡고 아침햇살 음료 메뉴 출시
산업·IT 입력 2023-04-19 14:34
이호진 기자
웅진식품 스위트모닝 제품 사진.[사진=웅진식품]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웅진식품은 분식집 ‘도산분식’과 손잡고 아침햇살을 원료로 한 음료 ‘스위트모닝’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산분식은 뉴트로 콘셉트의 압구정 분식집으로 ‘육회김밥’과 ‘돈까스 샌드’ 등의 분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웅진식품이 도산분식과 협업해 선보이는 ‘스위트 모닝’은 아침햇살을 주 원료로 향신료와 연유를 첨가한 음료이다. 덩이줄기를 설탕, 물과 함께 갈아 차갑게 즐기는 스페인 전통 음료 ‘오르차타’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개발됐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10 [위클리비즈] “못 채워도 일단 띄워” 국내 항공사, ‘운수권 유지’위해 中 노선 증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