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 국내 론칭
산업·IT 입력 2023-07-06 15:42
서지은 기자
동아제약,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 이미지. [사진=동아제약]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동아제약은 CJ홈쇼핑에서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를 국내 공식 론칭 한다고 6일 밝혔다.
레상스 데 노트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속한 ‘피에르 파브르’ 그룹의 창립자 피에르 파브르 회장이 딸과 함께 만든 향수 브랜드다.
제품은 향수의 본고장 프로방스 그라스에서 프랑스 전통 방식을 통해 생산되며, 화학성 알코올이 아닌 식물에서 유래한 알코올 성분을 사용했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뷰티와 헬스를 생각하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레상스 데 노트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 아난티 힐튼호텔과 롯데백화점 등 오프라인에도 입점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서지은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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