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부분 실현 안돼”
입력 2019-05-17 17:37
수정 2019-05-20 14:55
유민호 기자
[앵커]
지난해 불거진 경제 논란 대부분에는 최저임금 인상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줄고, 물가는 상승해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경제성장이 부진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높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 중 대부분은 실현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태형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최저임금 인상 효과, 상반된 주장 내용은
Q. 데이터로 본 최저임금 효과는
Q. ‘고용 참사’, 실제 결과는
Q. 최저임금, 물가에 미친 영향은
Q. 기대보다 낮은 경제성장률, 최저임금 관련있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Tag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
- 7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8 예스티,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1,090% ↑
- 9 뉴패러다임, 생성형 AI 활용 실무·피칭 스킬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 10 고금리에 4대 금융 카드사 실적 '희비'…신한·하나·국민은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