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귀성길, 12일 오후 6시 이후 가장 원활”

경제·사회 입력 2019-09-05 16:13 수정 2019-09-05 20:34 정훈규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이번 추석 고향 가는 길은 명절 전날인 12일 오후 6시 이후에 출발하면 비교적 덜 막힐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5년 치의 카카오내비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 출발 기분 부산·광주·대전 모두 12일 오후 6시 이후를 가장 쾌적한 귀성 시간대로 전망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12일 오전 10~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로 오는 귀경길은 14일 오후 5시 이후로 출발하는 것이 좋고,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13일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시간대에 귀경하는 경우 본격적인 정체 구간에 진입하기 전 죽암휴게소와 서산휴게소를 방문할 것을 카카오는 추천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산업2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