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 <김혜영의 SEN토크> 첫 회 출연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TV의 신규 프로그램 <김혜영의 SEN토크> 1회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치솟는 물가와 고공 행진하는 달러에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향후 1년 안에 외환위기 수준에 버금가는 경제 위기가 닥칠 확률이 66%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 바 있을 정도로 현 상황은 비상시국에 가깝다.
이러한 상황 속 경제계, 종교계, 교육계 등 각계각층에서 최고의 리더로 활약한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TV <김혜영의 SEN토크> 첫 회에 출연했다.
손병두 전 이사장은 1997년 IMF 외환 위기 당시 전경련 상근부회장으로 활약했고, 2005년 7월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무려 300여개에 달하는 직책을 역임하며 한국 경제 역사에 산증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의 해안을 통해 현 위기에 대한 진단과 대처 방안, 또 사회구성원으로 가져야 할 덕목까지 짚어봤다.
이 외에도 손 전 이사장의 가정사와, 임플란트를 7개나 하게 된 이유 등도 함께 공개된다고 한다.
<김혜영의 SEN토크>는 10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며, 서울경제TV 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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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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